클라이원트 AI 입찰 블로그

입찰의 승부는 시작 전에 결정됩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어떤 공공사업이 발주될까요? (트렌드 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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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에는 어떤 공공사업이 발주될까요? (트렌드 데이터 분석)

2025년 하반기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클라이원트가 상반기 데이터와 하반기 발주 계획을 바탕으로 주요 트렌드를 전망해보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PDF 리포트 전체를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여러분의 공공사업 매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아래 링크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클라이원트 전문가와 무료 상담 진행하기 A. 2025 공공 조달 상반기 용역 트렌드 분석 인사이트 담긴 리포트 PDF 다운로드 2025년 대한민국 공공 조달 용역 시장은 상반기에만 약 75조 2천억 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상반기 시장은 기술용역(약 27.4조 원)과 ICT 서비스(약 9조 원) 분야가 성장을 주도했으며, 이러한 흐름은 하반기에도 공항공사(3,320억 원)와 한국수력원자력(2,267억 원) 등 공기업 중심의 대규

3 7월 2025·6 min read
무엇을 고쳐야 할지는 날려봐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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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고쳐야 할지는 날려봐야 알 수 있다

첫 미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다. 약 한 달간의 여정 동안 내 마음에 가장 깊이 남은 한 문장은, 워싱턴 D.C. 스페이스 뮤지엄에서 마주한 라이트 형제의 문구였다. “완벽한 안전을 추구한다면, 울타리에 앉아 새들을 구경하는 게 나을 겁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배우고 싶다면, 기계에 올라타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그 요령을 익혀야 합니다.” 라이트 형제의 배경이나 학벌은 특별할 것 없었다. 하지만 ‘날고 싶다’는 꿈을 품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직접 만들고, 날려보고, 부서지고, 고치기를 반복했다. 이걸 보면서 라이트 형제야말로 스타트업이 본받아야 할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었다. 첫 비행기를 2주 만에 만들어냈다. (비행기도 2주면 되는데 스타트업 제품은 훨씬 더 빠르게 만들어야 하지 않나?) 이번 미국 출장을 결정한 이유도, 직접 그 시장에 부딪혀보지 않고서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끝까지 모를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우리는 많이 넘어지면

25 6월 2025·10 min read
한화시스템부터 아워홈까지 – 실전형 제안 발표는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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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부터 아워홈까지 – 실전형 제안 발표는 어떻게 다를까?

한화시스템, 아워홈, 에스아이에이 등 굵직한 기업들의 수백억 원대 제안 현장에서 제안 전략가이자 프레젠터로 직접 참여하고, 임원 발표 코칭까지 총괄하며 조직 전체의 수주 역량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현재는 AI 기반 위성 영상 분석 사업을 수행하는 에스아이에이에서 전략 기획 이사로 재직 중인 홍미선 컨설턴트는 ‘입찰 제안 컨설턴트’로 불립니다. 외부 무대보다는 늘 기업 내부에서, 조용하지만 가장 치열한 공간에서 경쟁의 설계도를 그리고 발표의 흐름을 만들어온 실전형 전략가입니다. 실전에서 만들어낸 전략, 현장을 아는 컨설턴트 홍미선 컨설턴트는 방산, 공공, AI, 금융, 건축, 식음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입찰 전략을 수립해온 실전형 전문가입니다. 최근에는 방위산업과 AI 분야에 집중해, 차세대 기술 기반의 전략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 한화시스템: 해양·항공·통신·레이다 등 국방 무기체계 및 핵심기술 사업의 제안 전략 수립 * 아워홈: 식음료 B2B 입찰 시장

24 6월 2025·6 min read
미국 출장 4주 차 회고 (결전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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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 4주 차 회고 (결전의 순간)

마지막 주차에는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준호님은 시카고에 가셔서 노스웨스턴 대학교와의 공동 연구 논의를 진행했고, 이어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세 곳의 고객사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출퇴근길 기차 안에서도 모두가 노트북을 꺼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저희가 머물렀던 버지니아/DC 지역은 이런 분위기와는 조금 달라서, 비교적 평온하고 여유로운 느낌이었는데요. 역시 샌프란시스코는 혁신의 중심지답게 매우 분주하고 전투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준호님도 자연스럽게 노트북을 꺼내 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네요. 또한, 묵었던 사촌 형의 집 근처에 스티브 잡스의 차고가 있어, 사진도 살짝 한 장 찍으셨다고 합니다. (집주인님께는 죄송합니다… ) 이제 준호님은 본거지로 돌아오셨고, 미국에서 만났던 잠재적인 경쟁사이자 현재는 파트너사로 발전할 수 있는 AI 스타트업 대표님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셨습니다. 너무

22 6월 2025·8 min read
SAP가 말하는 일본 입찰 이야기 – 한국과 무엇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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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가 말하는 일본 입찰 이야기 – 한국과 무엇이 다를까?

7월 2일, 클라이원트 입찰 컨퍼런스에 특별한 해외 연사 한 분을 모셨습니다. 바로 SAP 일본 법인에서 입찰/제안을 총괄하고 있는 Mitsuhiro Seto 님입니다. Mitsuhiro 님은 APMP(글로벌 입찰 전문가 협회)의 국제 이사회장이자 일본 지부장을 맡고 계시며, APMP 한국 지부 설립 당시에도 직접 승인을 해주신 분입니다. 그 인연을 바탕으로, 올해 미국 내슈빌에서 열린 APMP 연례 행사에서는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APMP 일본 지부는 2015년에 설립되어 미국, 영국, 호주와 함께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부 중 하나로, 현재 25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어로 된 공식 인증 시험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 지부 입장에서도 본받을 점이 많은 사례였습니다. 일본의 입찰 시장은 한국과 비슷한 듯하면서도 분명히 다른 점들이 많은데요. 오늘 블로그에서는 그 차이점을 하나씩 짚어보려 합니다. 전 세계 입찰 전문가들

20 6월 2025·13 min read
미국 출장 3주 차 회고 (미국 진출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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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 3주 차 회고 (미국 진출 쉽지 않다...)

준호 대표님께서 평소 글쓰기를 무척 좋아하시는데, 요즘 제가 계속 쓰다 보니 글 쓸 기회가 줄어들어 살짝 시원섭섭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먼저 쓰는 사람이 임자’라는 마음으로, 이번 주도 출장기를 남겨봅니다! 미국 공공 입찰이 부러운 이유 워싱턴 D.C. 한복판에서 AI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그 스폰서들이 팔란티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록히드마틴, ARM, 테슬라 등, 내로라하는 테크 기업들이었습니다. 이런 행사가 집 근처에서 열리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규모도 매우 컸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미국 정치권 중심에서 열리는 행사답게 중국과의 경쟁이 주요 주제로 떠올랐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만, 우크라이나 등의 대사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세션을 열었고, 일본·핀란드·이스라엘의 공무원들도 부스와 발표자로 활발히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한국 공무원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점은 다소 아쉬웠지만, 한국이 미국의 핵심 우방국이라는

12 6월 2025·12 min read
입찰의 마지막 퍼즐, 계약서 – 협상 전문가 류재언 변호사에게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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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의 마지막 퍼즐, 계약서 – 협상 전문가 류재언 변호사에게 듣다

입찰 실무자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마지막 관문 입찰은 냉정한 숫자와 정량 평가로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RFP에 아무리 멋진 제안서를 제출하더라도, 수주 확정 후 찾아오는 계약 협상 테이블에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계약 기간 동안 회사가 감당해야 할 리스크는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그렇기에 계약서는 입찰의 종착점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이며, 제안 – 협상 – 계약 – 실행이라는 한 줄기 흐름 안에 반드시 전략적으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것이 류재언 변호사의 철학입니다. 누구보다 계약서를 많이 ‘싸워 본’ 사람, 류재언 삼성, LG, 현대, CJ, 스타벅스, SK, 농협 등 수십 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계약 자문과 협상 교육을 진행해왔으며, VC 및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의 MOU, JV, 투자 계약 실무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 법무법인 어센던트율본 대표 변호사 * 그래비티벤처스 공동창업자 및 전략이사 * 유튜브 채널 협상가 류재

10 6월 2025·8 min read
메타버스에서 입찰까지, 아시아를 넘어 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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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서 입찰까지, 아시아를 넘어 미국으로

안녕하세요, 클라이원트 대표 조준호입니다. 지난달,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APMP(입찰 전문가 협회) 행사에서 미국 청중을 대상으로 제 이야기를 직접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입찰’이라는 낯설고 복잡한 산업에 어떻게 첫발을 내디뎠는지, 그리고 한국, 일본, 싱가포르, 중국, 홍콩을 거쳐 왜 지금 이 시점에 미국 시장에 도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여정을 공유했는데요. 강연 영상도 함께 공개되지만, 오늘은 그 핵심 내용을 블로그를 통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미국 입찰 출장기의 모든 것 – 클라이원트 입찰 컨퍼런스 7월 2일 단 하루!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메타버스에서 시작된 이야기 15년 전, 저는 메타버스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Second Life라는 가상 세계 안에 삼성, IBM, 그리고 강남구청까지, 3D 가상 도시를 구현했죠. 그 열기는 한국보다 오히려 미국에서 더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딱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

8 6월 2025·10 min read
국내 최고 영업 전문가 김용기 – 43조 수주의 비결과 Shipley식 영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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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영업 전문가 김용기 – 43조 수주의 비결과 Shipley식 영업 전략

코로나 이후 급속히 진행된 디지털 전환 속에서 대면 영업은 줄어들고, 단 한 번의 제안서가 수십억 원 규모의 수주를 좌우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생존을 넘어 ‘승리’를 원한다면, 이제는 ‘잘 쓴 제안서’를 넘어선 전략적 설계가 필수입니다. 그 변화의 최전선에서 30년 넘게 현장을 이끌어 온 인물이 있습니다. 누적 수주 43조 원, 평균 승률 88%. 숫자로 증명된 실전의 주인공, Brave Sales Lab 김용기 대표(前 Shipley Korea 대표)입니다. 그는 이렇게 묻습니다. “고객이 RFP를 내기 전에, 당신은 무엇을 했는가?” 실전 입찰 컨퍼런스 2025에 초대합니다. 글로벌 입찰 컨설팅 펌 Shipley Associates의 한국 지사를 창립하고 초대 대표를 지낸 김용기 대표. 그가 30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영업 및 수주 전략의 정수를 이번 컨퍼런스에서 공유합니다.  일시: 7월 2일(화)  가격: 얼리버드 30,000원  장소: 역삼

3 6월 2025·7 min read
미국 출장 2주차 회고 (맨땅의 헤딩과 귀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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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 2주차 회고 (맨땅의 헤딩과 귀인의 만남)

미국향 제품 다시 갈아엎기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난주 APMP 행사에서 꽤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미국향 제품을 다시 빠르게 기획해야 했고, 버지니아에 도착한 주말 내내 준호님, 예련님, 그리고 제가 하루 종일 위워크에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작은 희망의 실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앞선 블로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미국에서는 AI 기반 입찰 분석 솔루션이 거의 매달 새롭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Y Combinator를 포함한 유명 VC들 역시 매년 4~5개씩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죠.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사실상 큰 차별점이 없고, 마치 “누가 되든 하나쯤은 성공하겠지”라는 분위기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듯한 인상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렇다면 과연 클라이원트가 미국에서 경쟁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이미 Responsive, Loopio 같은 유니콘 기업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Deltek은 수십 년의 역사를

2 6월 2025·15 min read
🇺🇸 38년 경력! 미국 연방 정부 입찰 전문가와의 인사이트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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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년 경력! 미국 연방 정부 입찰 전문가와의 인사이트 웨비나

미국 버지니아에서 무려 11조 원 이상($8.89B)의 연방 정부 계약을 수주한 APMP 회원 Dr. Bob Frey와 함께, 저희의 첫 미국 웨비나를 진행하였습니다. 6권이 넘는 저서와 수많은 인터뷰, 신문 칼럼, 강연 활동으로 잘 알려진 Dr. Frey와의 대화는 그 자체로 큰 인사이트의 연속이었습니다. 1시간이 넘는 깊이 있는 소통을 영상으로 모두 담았고, 그중 핵심 내용을 블로그에도 정리해보았습니다. RFP의 본질은 ‘이해’와 ‘접근’입니다 Dr. Frey가 강조한 두 가지 키워드는 Understanding(이해)과 Approaching(접근)이었습니다. 미국 연방 RFP는 구조만 잘 파악해도 전체 흐름이 보인다고 하며, 특히 다음의 세 가지 항목만 정확히 이해해도 RFP의 80%를 파악한 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Section M: 평가 기준 (Evaluation Criteria) * Section L: 제안 지침 (Instructions to Off

27 5월 2025·8 min read
미국 출장 1주차 회고 (APMP 행사 & 버지니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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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 1주차 회고 (APMP 행사 & 버지니아 도착)

5월 18일을 시작으로, 클라이원트는 약 4주간의 미국 장기 출장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핵심 목적은 미국 시장 확장이며, 그 여정을 최대한 솔직하고 생생하게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통해 기록합니다. 1. APMP (미국 입찰 협회) 연례 행사 부스 참여 (5/17~5/20) APMP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입찰 전문가 협회로, 최근 클라이원트를 비롯한 여러 기업이 힘을 모아 APMP 한국 지부 설립도 추진한 바 있습니다. APMP는 매년 유럽과 미국에서 연례 행사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유럽에서는 더블린, 미국에서는 내슈빌에서 열렸습니다. (행사 장소는 해마다 달라집니다) 사실 내슈빌 하면 ‘핫치킨’ 말고는 아는 게 없었는데요. 도시에 도착하니 푸릇푸릇한 자연과 미국 남부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카우보이 풍의 거리와 함께, '뮤직 시티(Music City)'라는 별명답게 록앤롤과 컨트리 음악의 중심지라는 인상도 강하게 받았습니다. 작은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준호님께

25 5월 2025·16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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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입찰,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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