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원트 AI 입찰 블로그

입찰의 승부는 시작 전에 결정됩니다

제안서 자동화,Contrl,엔터프라이즈 AX,RFP 분석

클라이원트는 실은 APMP 방법론으로 RFP를 분석했습니다

이 글은 Contrl이 RFP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그 판단 근거가 어디서 오는지를 공개한다. 짧게 답하면 APMP의 51개 주제로 구성된 Body of Knowledge다.

11 5월 2026·8 min read
빅테크는 AI 도입을 어떻게 측정하나: 6개 회사의 KPI 패턴
엔터프라이즈 AX, AI

빅테크는 AI 도입을 어떻게 측정하나: 6개 회사의 KPI 패턴

답부터 말하면 실리콘밸리 빅테크는 2024~2026년 사이 "AI를 쓴다"에서 "AI 도입을 측정한다"로 단계를 옮겼다. Meta는 직원 인사고과에 박았고, Salesforce는 새 회계 단위를 만들었고, GitHub은 표준 대시보드를 외부에 공개했다. 6개 회사의 사례를 비교해보면 5가지 공통 패턴이 보인다. 이 글은 그 사례들을 정리하고, 한국 기업이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 KPI 설계 원칙을 추출한다. 1. Meta — AI 활용도를 인사고과에 직접 박았다 영역 적용 방식 개인 KPI 2026년부터 모든 직원 평가 항목에 "AI-Driven Impact" 정식 편입 부서 KPI Reality Labs는 "75% AI 도입률"을 부서 목표로 부여 자원 활용 사내 30일간 60조 토큰 소비, 토큰 리더보드 운영 핵심은 별도 평가지를 만들지 않고 기존 인사고과 안에 흡수했다는 점이다. 별도 시스템은 무시되기 쉽다. 본업 평가의 한 줄로 박혀

8 5월 2026·9 min read
입찰 실무진인데 APMP가 뭔지 정말 모르시나요?
APMP, 공공입찰

입찰 실무진인데 APMP가 뭔지 정말 모르시나요?

한국에서 제안서를 쓰는 실무자 중에 APMP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1989년에 설립된 이 협회는 72개국에서 제안서 작성과 수주 전략의 표준을 만들어왔다.

8 5월 2026·6 min read
고객의 마음을 얻는 법을 설명할 수 있는가? | APMP Foundation EP02
APMP Foundation, APMP Korea

고객의 마음을 얻는 법을 설명할 수 있는가? | APMP Foundation EP02

APMP가 말하는 고객 관계 관리 시스템(CRM) — KLT, Co-creation, Contact Plan, 그리고 베스트 프랙티스 6가지로 의도된 관계 설계를 배웁니다.

7 5월 2026·9 min read
공공 데이터 인텔리전스, 아직 블루오션이다: 시그널 체인 선점 기회 | Signals EP.8
Signals, B2G

공공 데이터 인텔리전스, 아직 블루오션이다: 시그널 체인 선점 기회 | Signals EP.8

7편의 여정 끝에 도달한 결론. 한국 공공 데이터 인프라의 비표준성이 역설적으로 해자가 된다. Part 1(수집의 현실) 마무리편.

7 5월 2026·6 min read
입찰의 역사: 4,000년 동안 변한 것과, 지금 바뀌고 있는 것
AI, 공공 조달

입찰의 역사: 4,000년 동안 변한 것과, 지금 바뀌고 있는 것

답부터 말하면 입찰은 4,0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제도다. 메소포타미아 점토판에서 로마 제국의 공공 사업 도급, 영국 의회의 조달 개혁을 거쳐 한국 나라장터까지 형식은 끊임없이 변해왔다. 하지만 본질은 한결같았다. 발주자는 가장 좋은 조건의 공급자를 찾으려 했고, 공급자는 부족한 정보로 가격을 제시해야 했다. 지금 이 본질이 처음으로 흔들리고 있다. AI가 RFP를 자동 분석하기 시작하면서, 정보 비대칭이라는 4,000년 묵은 게임의 룰이 깨지는 중이다. 1. 고대와 로마: 입찰의 시작 문서로 남은 가장 오래된 형태의 입찰은 메소포타미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점토판에 새겨진 함무라비 시대(BC 1700년경) 기록에는 곡물, 노예, 노동력 조달 계약이 등장한다. 다수의 공급자에게 가격 제시를 받아 가장 좋은 조건을 고르는 방식은 그때부터 있었다. 로마 제국에 들어와 입찰은 체계화된다. 'locatio conductio operis'는 공공 건축물 도급 계약 제도였고

6 5월 2026·9 min read
100% 시킨 대로 썼는데 왜 떨어졌을까 | APMP Foundation EP01
APMP, 클라이원트 소식

100% 시킨 대로 썼는데 왜 떨어졌을까 | APMP Foundation EP01

"이기는 제안서의 조건을 설명할 수 있나요?" APMP Foundation EP01이 두 단어로 답한다. Compliance와 Responsiveness. 한국 RFP의 3종 세트, Compliance Matrix 사례 두 가지, Customer Story 전환, Best Practice 6가지까지.

6 5월 2026·12 min read
AI는 수집이 아니라 해석에 써야 한다: LLM의 실질적 역할과 비용 통제 | Signals EP.7
Signals, AI

AI는 수집이 아니라 해석에 써야 한다: LLM의 실질적 역할과 비용 통제 | Signals EP.7

생성형 AI 시대에도 모든 곳에 LLM을 쓰면 안 된다. 수집은 추출 로직으로, 해석은 AI로, 그 분기점에서 비용과 효율이 결정된다. 시리즈 7편.

5 5월 2026·5 min read
좋은 제안서가 뭔가요? | APMP Foundation EP00
APMP, 클라이원트 소식

좋은 제안서가 뭔가요? | APMP Foundation EP00

APMP Korea 첫 대표로 취임한 조준호 대표가 시작하는 40편 시리즈의 출발점. 한국 입찰 시장에 "좋은 제안서"의 정의가 없는 이유, AI 시대에 표준이 필요한 이유, 그리고 APMP Foundation 40개 핵심 역량이 어떻게 그 답이 되는지를 정리한다.

3 5월 2026·11 min read
AX 입찰 매칭 플랫폼을 시작합니다 — 클라이원트의 다음 베팅
엔터프라이즈 AX, 클라이원트 소식

AX 입찰 매칭 플랫폼을 시작합니다 — 클라이원트의 다음 베팅

하루 3천 건 공공 RFP를 분석해 온 클라이원트가, 같은 매칭 모델을 엔터프라이즈 민간 영역으로 가져갑니다. AX 사업을 발주할 회사와 수행할 회사를 동시에 찾는 PoC를 시작합니다.

1 5월 2026·7 min read
스타트업 공공 입찰 전략 5가지: 첫 수주까지의 실전 가이드
공공 조달, 스타트업

스타트업 공공 입찰 전략 5가지: 첫 수주까지의 실전 가이드

스타트업 공공 입찰 전략 5가지: 첫 수주까지의 실전 가이드 답부터 말하면 공공 조달은 스타트업에게 보기보다 열려 있는 시장이다. 한국 공공 조달시장 규모는 연간 약 200조 원이고, 그중 상당 부분이 중소·벤처기업 우선구매 대상이다. 영업·BD 담당자가 흔히 빠지는 함정은 "매출 실적 없으면 못 들어간다"는 가정이다. 그 가정을 풀면 입찰은 생각보다 빨리 시작할 수 있다. 이 글은 첫 입찰을 한두 번 해본 적 있고, 이걸 본격 채널로 키우려는 BD 담당자를 위한 5가지 전략이다. 1. 매출 실적 없이도 들어가는 4개 트랙 일반 적격심사 입찰은 매출, 실적, 직접생산확인 같은 진입 장벽이 높다. 하지만 스타트업이 시작하기 좋은 우회로가 있다. 트랙 진입 조건 핵심 효과 추천 대상 벤처나라 벤처·창업기업 인증 카탈로그 등록, 수의계약 기회 매출 0원 초기 스타트업 혁신제품 지정 기술 평가 통과 5천만 원 이하 수의계약, 도입 의무 검토 기술 기반 제품

30 4월 2026·9 min read
Claude Bloom 2차: 마이리얼트립·AB180과 함께한 100명의 라운드테이블
클라이원트 소식, Claude

Claude Bloom 2차: 마이리얼트립·AB180과 함께한 100명의 라운드테이블

마이리얼트립·AB180과 공동 주최한 2차 Claude Bloom. 이동건 대표의 4년 AX 전환기, 16개 테이블의 현실, 그리고 "AX는 내부 효율화가 아니라 외부 연결"이라는 클라이원트 조준호 대표의 결론까지.

30 4월 2026·2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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