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원트 AI 입찰 블로그

입찰의 승부는 시작 전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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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는 컨설턴트를 줄이고, 클라이원트는 컨설팅을 시작한 이유

OpenAI 파트너 네트워크 30만 명 양성, MBB 동맹 합류, 맥킨지 인력 감축, 베인 바이브코딩 M&A 실사. 컨설팅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정리합니다.

25 6월 2026·11 min read
클라이원트 입찰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을 찾습니다. 공공 입찰, 같이 해줄 수 있나요?
클라이원트 소식, 입찰 인사이트

클라이원트 입찰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을 찾습니다. 공공 입찰, 같이 해줄 수 있나요?

클라이원트가 입찰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을 찾습니다. 공공 입찰의 발굴부터 제안서 완성까지 클라이원트와 함께 진행합니다. 입찰 규모와 사업 성격에 따라 비용과 협업 방식은 조율 가능합니다. 1. 클라이원트가 자주 받은 질문: "공공 입찰, 같이 해줄 수 있나요?" 클라이원트는 그동안 입찰 컨설팅 요청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클라이원트가 공공 입찰의 end to end를 같이 진행해줄 수는 없는지? 대부분 두 가지 상황에 처한 고객사의 요청이었습니다. * 민간 시장에서는 기술력이 있지만 공공 입찰은 처음인 회사 * 이미 공공 입찰에 참여하고 있지만 내부 리소스 때문에 사업 발굴과 제안서 작성이 어려운 회사 솔직히 클라이원트는 지금까지 가능해 보이는 사업들도 거절해왔습니다. 여러 회사와 미팅을 해보면 기술력은 충분한데 공공 쪽은 아직 시작을 못 하신 경우가 많았고, 이유는 거의 똑같았습니다. "우리한테 맞는 공고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있다 해도 제안서를 써본 사람이 없

18 6월 2026·5 min read
APMP EP12 정리: RFP 요구사항은 제안서 목차와 정확히 연결되어 있는가 (Compliance Matrix)
APMP, Compliance Matrix

APMP EP12 정리: RFP 요구사항은 제안서 목차와 정확히 연결되어 있는가 (Compliance Matrix)

"RFP(제안요청서) 요구사항이 제안서 목차와 답변 위치에 정확히 연결되어 있는가?" 국내 공공 입찰이나 대기업 제안을 준비할 때, 많은 제안팀이 밤을 새워가며 화려한 수주 전략(Win Theme)을 짜고 멋진 디자인을 고민합니다. 하지만 수억, 수십억짜리 입찰에서 허무하게 떨어지는 팀들을 보면 의외로 아주 기본적이고 치명적인 곳에서 구멍이 나 있습니다. 만약 위 질문에 "제안서 다 쓰고 맨 마지막 날 검토하면서 엑셀로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확인했습니다"라고 답하신다면, 죄송하지만 그 제안서는 평가위원에게 외면받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글로벌 제안 표준(APMP)에서 강조하는 컴플라이언스 매트릭스(Compliance Matrix)는 제안서를 다 쓰고 끼워 맞추는 체크리스트(색인)가 아닙니다. 집필을 시작하기 전에 뼈대부터 제대로 잡는 제안서의 설계도여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APMP EP12가 정리한 컴플라이언스 매트릭스의 원칙을 한국 제안서 실무에 맞춰 정리합니다. 마지

16 6월 2026·8 min read
APMP EP11 정리: 우리는 가격을 정하는가, 이길 수 있는 가격대를 역산하는가 (Competitive Price To Win)
APMP, Win Theme

APMP EP11 정리: 우리는 가격을 정하는가, 이길 수 있는 가격대를 역산하는가 (Competitive Price To Win)

"우리는 가격을 정하고 있는가, 이길 수 있는 가격대를 역산하고 있는가?" APMP EP11의 주제는 Competitive Price To Win입니다. 지난 EP10에서 Proof Points를 다뤘다면, 이번 EP11은 조금 더 민감한 주제로 넘어가려합니다. 바로 가격입니다. 오늘 다루는 Price To Win은 단순한 가격 책정 문제가 아닙니다. 좋은 제안서를 쓰고도 가격에서 이미 지고 있을 수 있고, 반대로 가격을 낮췄는데도 고객이 원하는 가치 포지션을 맞추지 못하면 이기기 어렵습니다. APMP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Competitive Price To Win은 가격 책정이 아니라 고객과 경쟁 구도를 기준으로 이길 수 있는 가격·역량 포지션을 역산하는 작전이라고 정의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원칙을 한국 제안서 실무에 맞춰 일곱 가지로 정리합니다. 1. Price-to-Win은 가장 낮은 가격을 찾는 일이 아니다 먼저 가장 큰 오해부터 잡고 가겠습니다. 많

2 6월 2026·12 min read
"AI 딸깍이면 되는 거 아닙니까?": AI 시대 데이터 프로젝트의 솔직한 답 | Signals EP.15
Signals, AI

"AI 딸깍이면 되는 거 아닙니까?": AI 시대 데이터 프로젝트의 솔직한 답 | Signals EP.15

"AI로 딸깍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라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한다. AI가 잘한 것, 못한 것, 그리고 진짜 병목은 구축이 아닌 유지였다는 시리즈 마지막 편.

2 6월 2026·6 min read
APMP EP10 정리: 우리의 주장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 (Proof Points)
APMP, Win Theme

APMP EP10 정리: 우리의 주장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 (Proof Points)

"평가위원이 '그걸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을 때" APMP EP10의 주제는 Proof Points입니다. 지난 EP09에서 Feature가 어떻게 Benefit이 되고, 그 Benefit이 어떻게 Discriminator가 되는지를 다뤘다면, 이번 EP10은 그다음 질문을 다룹니다. 그렇게 만든 주장은 무엇으로 믿게 만들 것인가 하는 질문입니다. 제안서에 자주 등장하는 문장이 있습니다. "당사는 고객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당사는 안정적인 운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전환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문장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평가위원 입장에서는 한 번 더 묻고 싶은 질문이 남습니다. "Can you prove it?" 좋은 제안서는 평가위원에게 믿어달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믿을 수밖에 없는 근거를 같이 보여줍니다. 그 근거가 오늘 다룰 Proof Point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APMP가 정리한 Proof Point의

29 5월 2026·14 min read
[경제인뉴스] 낙후된 입찰 산업 구조에 등장한 AI 혁신, 클라이원트
클라이원트 소식, Contrl

[경제인뉴스] 낙후된 입찰 산업 구조에 등장한 AI 혁신, 클라이원트

클라이원트 조준호 대표가 경제인뉴스와 진행한 인터뷰. 15년 IT 입찰 영업 경험에서 출발한 낙후된 입찰 산업 혁신 비전부터, 입찰 검색 AI '클라이원트'와 제안서 작성 AI '컨트롤', 오픈AI 본사 발표 270개 AI 스타트업 중 최종 3개 선정, APMP 코리아 설립, 한국 220조·미국 2,400조 조달 시장 진출 계획까지 정리했습니다.

29 5월 2026·7 min read
고객의 목소리와 시장 시그널이 만나는 지점: VOC 자동 매칭의 실효성 | Signals EP.14
Signals, 영업 자동화

고객의 목소리와 시장 시그널이 만나는 지점: VOC 자동 매칭의 실효성 | Signals EP.14

외부 공고 하나와 내부 회의록 하나가 만나서, 70점 기회가 88점 Hot Lead로 바뀐다. 7가지 상관관계 유형과 CRM이 못 하는 자동 연결의 가치. 시리즈 14편.

28 5월 2026·4 min read
APMP EP09 정리: 고객은 기능이 아닌 혜택을 산다 (Features, Benefits, and Discriminators)
APMP, Win Theme

APMP EP09 정리: 고객은 기능이 아닌 혜택을 산다 (Features, Benefits, and Discriminators)

"기능은 어떻게 고객 가치가 되고, 차별점은 어떻게 점수가 되는가?" APMP EP09의 주제는 Features, Benefits, and Discriminators입니다. 지난 EP08에서 Theme Statement를 다뤘다면, 이번 EP09는 그 한 단계 앞의 문제를 다룹니다. 좋은 Win Theme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그리고 평가위원의 점수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고객은 기능을 사지 않습니다. 기능이 만들어내는 혜택을 삽니다. 그리고 차별점은 고객이 누구의 혜택을 선택할지 결정하게 만듭니다. 이 한 문장에 EP09 전체가 압축되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원칙을 한국 제안서 실무에 맞춰 다섯 가지 원칙으로 정리합니다. 마지막 한 섹션에서는 이 흐름을 제품 워크플로우에 박아 넣고 있는 Contrl 2차 클로즈 베타도 짧게 안내합니다. 1. Feature, Benefit, Discriminator는 다른 층의 개념이다 제안서를 쓸 때 가장 흔한

27 5월 2026·12 min read
실전 B2B·B2G 영업 27년의 결론: 이기는 팀은 공고 전에 이미 알고 있다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실전 B2B·B2G 영업 27년의 결론: 이기는 팀은 공고 전에 이미 알고 있다

RFP 알림을 받고 제안서를 쓰는 루틴. 하지만 현장 27년이 말하는 건 다릅니다. 공고가 떴을 때는 이미 늦었을 수 있습니다.

26 5월 2026·7 min read
"입찰 담당자가 자꾸 퇴사해요..." 이유를 알려드릴까요?
제안서, 입찰

"입찰 담당자가 자꾸 퇴사해요..." 이유를 알려드릴까요?

실무진과 대표의 입장 차이 대표든 실무진이든 제안서가 쓰기 싫은 건 게으름이 아니다. 경력 있는 실무진이 모자라고, 인원도 모자라고, 시간도 모자라다. 셋 중 둘만 겹쳐도 사람은 본능적으로 일을 미룬다. 오히려 사업 수행이나 기획 업무는 생각보다 재미있는 포인트도 많다. 반면 단순 서류 작업과 요청 업무의 반복인 제안서 작성이 솔직히 반갑기는 어렵다. 그래서 AI 시대에 우리는 이런 "문제"를 해결 해보려 한다. 진짜 회사: 월요일 9시 17분 월요일 아침 9시 17분, 새 입찰 공고 알림이 뜬다. 대표는 메일을 열어보고 잠깐 들뜬다. 우리 회사가 수행한 적 있는 분야고, 사업 규모도 맞고, 평가 기준에서 강점이 있어 보인다. 그런데 마감일을 확인한 순간 표정이 멈춘다. 5월 31일. 영업일 기준 5일. 대표는 실무자에게 링크를 보낸다. "이거 우리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검토 부탁." 실무자는 그 메시지를 보고 길게 한숨을 쉰다. 이미 다른 프로젝트 중간 보고서

26 5월 2026·8 min read
18만 건에 점수를 매긴다는 것: 5차원 스코어카드와 퍼널 매핑 | Signals EP.13
Signals, 영업 자동화

18만 건에 점수를 매긴다는 것: 5차원 스코어카드와 퍼널 매핑 | Signals EP.13

18만 건의 시그널 중 영업팀이 봐야 할 100건은 어떻게 추리는가. 5차원 스코어카드와 퍼널 매핑, AI와 사람의 피드백 루프 설계. 시리즈 13편.

26 5월 2026·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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