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인사이트
입찰의 승부는 시작 전에 결정됩니다
2026년 수의계약 범위와 한도 총정리: 소액 수의계약부터 여성기업 혜택까지
공공기관이나 관공서와의 비즈니스를 준비하시는 사업자라면 '수의계약'이라는 용어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복잡한 입찰 과정 없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수의계약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아주 소중한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2026년 최신 기준을 바탕으로 수의계약의 정의, 금액 한도, 그리고 여성기업이나 장애인기업이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까지 핵심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수의계약이란 무엇인가요? 수의계약(隨意契約)은 일반적인 공개경쟁입찰과 달리, 발주기관이 특정 업체를 임의로 선택하여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원칙적으로 공공계약은 투명성을 위해 '경쟁'을 거쳐야 하지만, 모든 계약을 입찰로 진행할 경우 행정 효율이 떨어지거나 긴급한 대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령이 정한 특정 범위 내에서는 예외적으로 수의계약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2. 2026년 수의계약 금액 한도 (최신 기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우리 회사가 얼마까지 수의계약을

입찰 용어 완전 정리: 자주 쓰이는 표현
입찰은 단순히 가격만 넣으면 되는 게 아닙니다! 공공·민간 입찰 모두 전문 용어가 많아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입찰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과 입찰 절차 흐름에 따라 꼭 알아야 할 용어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입찰 전문가 분들 보다는 초보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기본 개념 * 입찰 (Bidding / Tender) 경쟁 방식으로 사업 참여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 가격·기술 등을 평가해 계약 상대를 결정합니다. * 공고문 / 입찰공고 (Invitation to Tender, ITT) 기관이 공식적으로 입찰 참여를 모집하기 위해 발표하는 문서예요. 제출 방법, 일정, 평가 기준 등이 포함됩니다. * 제안요청서 (RFP: Request for Proposal) 단순한 가격 경쟁만 아니라 기술·방법·솔루션 등을 포괄적으로 제안받는 문서입니다. 문서 유형 관련 * RFQ (Request for Quotation) 주로
![[클라이원트 X 중소벤처기업공단] 미국 연방정부를 고객으로 만드는 법](/_next/image?url=https%3A%2F%2Fblog.cliwant.com%2Fcontent%2Fimages%2F2025%2F12%2F-LInkedIn-Ads------------------------------------------------------------------------------------------------------------------------------2-.png&w=3840&q=75)
[클라이원트 X 중소벤처기업공단] 미국 연방정부를 고객으로 만드는 법
클라이원트는 중소벤처기업공단 K-Startup Center Seattle(KSC Seattle)과 함께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을 위한 전략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미국 연방정부 조달 시장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구조와 흐름을 정리하고, 이를 실제 사업 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드립니다. 특히 한국 기업이 미국 공공조달 시장에 실질적으로 진입하는 방법과, 현지 파트너사를 발굴해 컨소시엄 형태로 협업 기회를 만드는 접근법을 중심으로 안내드립니다. Proact — Get your first Government Partner meeting now.Hyperscale with 700,000+ Verified Partners. Win Contracts You Couldn’t Win Alone.Proact

첫 미국 조달 웨비나를 진행했으며, 무려 미국인 61명이 참여했습니다 🇺🇸🎉
"미국 공공조달 시장, 현지 기업들에게는 쉬운 무대일까요?" 우리는 흔히 언어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한국 기업만 진입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클라이원트가 미국 현지에서 직접 부딪혀보며 알게 된 사실은 조금 달랐습니다. 미국 기업들조차 자국의 복잡한 조달 시스템과 까다로운 절차 앞에서 막막해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10일, 클라이원트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미국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 공공조달(GovCon) 실전 가이드>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 "과연 한국 스타트업이 주최하는 행사에 미국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까?" 하는 긴장감도 잠시, 별다른 대규모 홍보 없이도 무려 61개의 미국 현지 기업이 사전 신청을 하며 자리를 꽉 채웠습니다. 이는 국적을 불문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찾기'와 '실전 진입 전략'에 대한 갈증이 얼마나 깊은지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었습니다. 실제 미국 정부와 계약을 맺고 있는 현지 베테랑

조달청에서 AI와 미국 조달에 대해서 발표하다 (꿈이 이루어지나요? 🥹)
지난주 금요일(11월 2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AI 시대 조달의 혁신 방향> 포럼에 클라이원트가 정식 초청을 받아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서울 조달청 건물에 저희가 처음 방문하기도 했고, 어떤 분들이 얼마나 오실지, 기대 수준은 어떨지, 또 저희 발표를 어떻게 받아들여 주실지 쉽게 예상하기 어려워 내심 긴장했는데요. 발표를 마친 뒤 현장에 계시던 백승보 조달청장님을 비롯해 조달청 관계자분들, 국회의원분들, 교수님들과 여러 기업의 대표님들까지 저희 내용에 큰 공감을 보내 주시고, 이후 팔로업 미팅까지 먼저 요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마음입니다. 이번 포럼은 중요한 자리였던 만큼 발표 내용도 최대한 구체적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현장에서만 공유하기에는 아쉬움이 남아, 발표 영상을 유튜브에 전체 공개로 촬영해두었고, 발표 자료 역시 그대로 클라이원트 블로그를 통해 전체 공개하고자 합니다. (하단에 발표 자료집을 공개합니다!) 저희가 최근 미국 조달을 주제로 블로

728조 예산안 타결: 공공사업 예산 확대·축소 분야는?
오늘(2일) 여야가 2026년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각 부처 공무원들이 본격적으로 예산 의결서 작성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합의문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살펴보고, 그 결과 2026년 공공입찰 시장에서 어떤 분야가 확대되고 어떤 분야가 축소될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특히 이번 합의의 핵심은 총지출 규모를 동결하는 동시에, 예산 항목 간 ‘리셔플링(재조정)’이 이뤄졌다는 점입니다. 공공입찰 기업 입장에서는 내년에 집중 공략해야 할 시장과 상대적으로 축소될 시장을 미리 구분해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부 예산 흐름 분석하기 (클라이원트 활용) (기회) 예산 확대 분야 HW: 서버, 스토리지, 백업 장비, 네트워크 장비 SW: 이중화 솔루션, 재해복구(DR) 시스템 구축,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용역 에너지 / 전력: 분산전력망 산업 육성 중앙 집중형이 아닌 지역 분산형 전력망 구축 관련 사업이 늘어날 전망 인프라: ESS(에너지저장장치)

2026년 공공조달 개혁안 (3분 요약)
11월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31쪽 분량의 「공공조달 개혁방안」을 핵심만 골라 요약했습니다. 요지는 중앙집권형 조달을 지방자율형 조달로 전환하고, 지역제한경쟁입찰을 확대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또한 가계약 물품 의무구매를 단계적으로 폐지해 수요 기반의 효율적 조달을 추진하며, 혁신제품 조달 규모를 현재 1조 원에서 2026년까지 2.5조 원 이상으로 확대해 AI·신산업·ESG(안전·환경) 중심의 전략적 구매를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별첨3) 공공조달 개혁방안(별첨3) 공공조달 개혁방안.pdf2 MBdownload-circle 1. 조달 영업 지형의 변화: "지방 자율권 확대" * 의무 구매 해제: 2026년부터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의 단가계약 물품(PC, 노트북 등 120개 품목)에 대한 지자체의 의무 구매가 자율화됩니다. * 시범 지역 지정: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입찰 트렌드 리포트 2026> 무료로 배포합니다 💛
클라이원트는 매년 입찰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배포하여 입찰 담당자님들이 차년도 계획을 세우실 때 참고하실 수 있는 데이터 기반 근거를 제공해드립니다. 특히 2026년을 앞두고 정부 예산 구조가 재편되고 AI·디지털 전환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산업별 발주 흐름과 기업들의 수주 구도 역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클라이원트에서 발간한 <입찰 트렌드 리포트 2026>을 바탕으로 교육·IT 서비스·MICE·벤처/창업 시장의 핵심 흐름을 정리해드립니다. 공공사업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인사이트입니다. <입찰 트렌드 리포트 2026> PDF 다운로드하기 0. 2026년 공공입찰 4대 기조 * 정부 예산 728조 시대, AI·R&D·지역균형 투자가 핵심 성장축 * 산업별 3대 성장 구조 형성(교육·IT·MICE·창업 모두 3축 구조 명확) * 상반기 조기 집행 강화 → 연초 ‘빅 사이클’ 확산 * AI·글로벌·체험형·디지털 인프라 등 고부가가치 발

🚀 글로벌 민간 입찰 컨소시움 기회 – 한국 사이니지 파트너 모집
클라이원트는 공공입찰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는 민간 입찰 기회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싱가포르에 기반한 한 사이니지 전문 기업이 글로벌 테크 대기업의 한국 오피스 프로젝트 입찰을 준비 중이며, 현재 한국 현지에서 함께할 사이니지 파트너를 매우 시급히 찾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 고객사: 글로벌 테크 대기업 (Confidential) * 위치: 한국 내 오피스 * 범위: 패널 제작, 설치, 운영, 유지보수 등 현지 지원 * 상태: 싱가포르 APAC 본사와의 사업개발 단계가 이미 진행 중 * 일정: 입찰 제출이 임박한 긴급 프로젝트 * 형태: 싱가포르 본사(주관사)와 한국 파트너(협력사)가 함께하는 컨소시움 구성 예정 * 비고: 수주 시 글로벌 레퍼런스로 활용 가능한 기회 관련 추천 또는 협업 의사가 있는 사이니지 기업이 있다면, 클라이원트 팀(이메일: junshu.kim@cliwant.com)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연락

공공기관 전용 AI 서비스, 지금만 무료로 이용해보세요
모든 공공기관 담당자분께, AI 기술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연말은 내년도 사업 발주 계획을 준비하느라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하지만 공공사업 발주, 수주, 협력사 선정 과정에서 필요한 기업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계시지 않나요?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클라이원트가 만들어졌습니다. 클라이원트는 OpenAI 협업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국내 대표 AI 공공 조달 서비스입니다. 그동안은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만 유료로 제공해왔지만, 이제 @go.kr 또는 @or.kr 이메일을 인증하신 공공기관 담당자분들께 한해 특별히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공공기관 담당자라면,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클라이원트는 이렇게 도와드립니다. * 유사 사업 사례 검색: 과거 발주·수주 이력, 기관, 수주 기업까지 한 번에 확인 * 협력사 검증: 계약 예정 기업의 실적 및 담당자 이력 즉시 확인 * 수의계약 기업 추천: 소규모 사업에 맞는 기업을 빠르게

🇺🇸 미국 진출, 첫 미팅은 저희가 대신 잡아드립니다!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셨죠? 이제 첫 미팅은 저희가 대신 잡아드립니다. 클라이원트는 글로벌 최대 입찰 협회 APMP(Association of Proposal Management Professionals)와 함께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현지 기업 무료 매칭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참여 혜택 * APMP에 가입하시면, 클라이원트의 미국 입찰 서비스 Proact를 통해 귀사와 가장 핏이 맞는 미국 현지 기업을 무료로 1회 매칭 및 미팅 주선해드립니다. * 참고로, 현재 Proact를 통해 미국 현지 기업과의 미팅이 월 3회 이상 매칭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실제 컨소시엄을 구축한 한국 기업 사례도 있습니다. 왜 지금, 왜 미국인가? * APMP는 전 세계 1만 4천 명 이상 회원이 활동하는 글로벌 입찰 전문가 협회입니다. * 미국 정부 조달은 한국 기업은 참여 가능하지만,중국·인도·베트남 기업은 참여

2026년 서울시 역대 최대 예산 편성: 51조 5,060억의 진짜 이유
서울시가 2026년 총 51조 5,060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대비 3조 3,915억 원 증가한 이번 예산은, 오세훈 시장이 밝힌 ‘동행 매력 특별시 2.0’의 첫걸음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동행 서울’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대규모 건설·인프라 , 첨단 기술 , 문화·체육 , 미래 산업 등에서 풍부한 조달 기회를 제공하며, 전략적 입찰과 장기 계약 참여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단서를 제공합니다. 특히 정부 입찰 참여를 준비하는 기업 입장에서, 세부 수치와 조달 방식, 지원 구조를 파악하면 사업 전략 수립에 결정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1. 건설·도시 인프라 : 대규모 입찰 중심 서울시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안전, 문화·체육 공간 확충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계획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규모 건설·토목 분야의 입찰 기회가 다수 발생할 전망입니다. ① 주택 공급 및 정비 사업 * 신속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