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원트 AI 입찰 블로그

입찰의 승부는 시작 전에 결정됩니다

OpenAI의 공공입찰 담당자, 연봉 6억 원의 이유는?
입찰 인사이트

OpenAI의 공공입찰 담당자, 연봉 6억 원의 이유는?

물론 미국이 한국보다 전반적으로 연봉 수준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실제 현직 미국 입찰 담당자보다도 약간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이들은 무엇을 하길래 연봉이 6억 원이나 할까요? 요즘은 트럼프 행정부의 AI Action Plan 영향으로 안듀릴, 쉴드AI 같은 국방 스타트업은 물론, OpenAI, Anthropic, Google 같은 빅테크 기업들까지 정부 입찰에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매주 수천억 원 규모의 계약을 따냈다는 뉴스가 쏟아지는 상황이죠. 참고로 오픈AI, 메타, 팔란티어 등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의 C-레벨 임원들이 미국 국방부에 정식으로 합류할 정도로, 현재 미국 정부 기관은 AI 빅테크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AI를 핵무기급 전략 자산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 걸까요? OpenAI 채용 공고를 보면 조금 감이 옵니다. 우선 Capture 담당자는 정부 기관과의 관계를 맺으며 사전 영업을 담당하고

2 9월 2025·6 min read
솔직히 입찰은, 사전 영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클라이원트 활용팁

솔직히 입찰은, 사전 영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AI로 RFP를 분석해드린다고 하면, 종종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입찰은 사실, 뒤에서 짜고 치는 거 아닌가요?” 만약 여기서 ‘짜고친다’는 게 공무원에게 뒷돈을 주거나 특정 인맥을 심어서 점수를 조작한다는 의미라면, 그건 단언컨대 불가능합니다. (사실 요즘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거의 없으실 거예요.) 하지만 ‘짜고친다’는 말이 고객, 즉 정부기관과 함께 사업을 개발해나간다는 의미라면 어느 정도는 맞는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B2G를 B2B보다 더 투명하고 공정하다는 이유로 매력을 느끼고 참여합니다. 하지만 정부 사업도 결국은 비즈니스이기에, 정부 역시 ‘될 만한 기업’이 프로젝트를 맡기를 원합니다. 다만 산업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기업들보다 공무원들이 시장 감각이 떨어질 수밖에 없죠. 그래서 의외로 많은 공무원들이 기업과 교류하며 최신 트렌드를 배우고, 시장 인사이트를 얻고자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정부가 지금 정말 필요로 하는 사업”이 자연스럽게 만

25 8월 2025·10 min read
떠먹여주는 정부 5개년 국정운영 계획 - AI 산업 편
입찰 인사이트

떠먹여주는 정부 5개년 국정운영 계획 - AI 산업 편

최근 정부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문서는 대외적으로 공개 되지는 않았지만, 클라이원트는 해당 자료 파일을 확보하여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정부가 앞으로 5년간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그 변화를 한층 더 가속화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특히 이번 계획은 기술 개발, 실증, 확산까지 전 과정을 민간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곧 AI 솔루션과 역량을 갖춘 기업들에게 전례 없는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클라이원트가 잘하는 데이터 추출 및 분석을 통해 산업별 AI 사업 기회들을 가볍게 모색해봤습니다. 산업별 공공 AI 사업 발주 전망 및 입찰 기회 표 1: 산업 분야별 공공 AI 사업 발주 전망 한판  산업 분야 국정과제 번호 및 과제명 주관부처 핵심 AI 적용 분야 및 목표 예상 발주 지역 핵심 입찰 준비 포인트 교육 99.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 교육부

22 8월 2025·19 min read
낙방하는 MICE 입찰, 그럼 대표는 무엇을 해야 하나
입찰 인사이트

낙방하는 MICE 입찰, 그럼 대표는 무엇을 해야 하나

최근 클라이원트의 고객사이자 MICE 기업 대표님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요즘 공공입찰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제안요청서를 받자마자 열심히 제안서를 작성했고, 요구사항도 모두 충족했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2등이라서 진짜 할 맛이 안 납니다. 그렇다고 민간 영업을 하기에는 요즘 경기가 너무 좋지 않아 기회가 거의 없어요. 결국 다시 공공입찰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제는 우리도 발주처를 상대로 사전영업을 시작해야 할까 고민됩니다." 처음부터 클라이원트를 아셨던 분들은 저희가 AI로 입찰 공고를 분석한다는 점을 기억하실 겁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공고 분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있어요. 더 큰 그림을 보면서 주요 발주처는 누구인지, 경쟁사는 어떤 전략을 쓰는지,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파트너사는 누구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가 사전영업을 통해 발주처의 숨겨진 니즈를 미리 발견하고, 때로는 미팅 자리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

18 8월 2025·12 min read
클라이원트 2.0을 준비하며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클라이원트 2.0을 준비하며

9월 8일 출시 예정인 클라이원트 2.0을 앞두고, 저희가 웹사이트를 살짝 손봤습니다. 전반적인 톤앤매너가 새로워졌고, 기능들도 한층 고도화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아직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곧 긴 블로그 글이나 홍보 영상을 통해 대대적인 공개를 준비 중입니다. 입찰 통합 AI 분석 솔루션: 나라장터를 포함 국내 120여 개 기관 탐색하기110여 개 기업이 선택한 클라이원트: 에듀테크, MICE, SI, AI, 컨설팅, ESG 등 1.0과 2.0의 가장 큰 차이는 훨씬 빨라진 속도와 강화된 데이터 연결성입니다. * 기존 1.0은 버블이라는 노코드 툴 기반이라 다소 투박했지만, 이제는 프론트엔드로 완전히 이관해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매끄러워졌습니다. * 또한 데이터베이스도 전면 개편했습니다. 저희 철학은 가능한 한 많은 데이터를 투명하게 보여주자인데, 예전에는 데이터 간 연결이 부족해 심층 분석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요청 시 저희가 별도로 분석

13 8월 2025·3 min read
우리 회사, 공공 조달에서 비전이 있을까? (신사업 발굴하기)
입찰 인사이트

우리 회사, 공공 조달에서 비전이 있을까? (신사업 발굴하기)

‘신사업’이라는 단어는 멋지고 거창하게 들리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마치 어둠 속에서 길을 찾는 기분이죠. 세미나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을 잡아가지만, 때로는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정말 의미 있는 시장인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SNS나 블로그에는 관련 가이드를 담은 리포트가 많습니다. 하지만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내가 보고 싶은 방향으로 필터링해 객관적인 판단을 하고 싶다면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공 데이터, 신사업의 나침반이 되다 통계청이나 산하 기관에서는 매년 매우 세부적인 수치 데이터를 무료로 공개합니다. 엑셀 단위의 원본 데이터(Raw Data)를 다운로드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가공하고 깊이 분석할 수 있죠. 이런 데이터는 한국뿐 아니라 대부분의 국가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조금만 시간을 들이면 웬만한 블로그 글보다 훨씬 깊이 있는

11 8월 2025·9 min read
[중요] 나라장터 재해 복구로 인해 서비스 중단 – 클라이원트, 입찰 지원 무료 제공 중

[중요] 나라장터 재해 복구로 인해 서비스 중단 – 클라이원트, 입찰 지원 무료 제공 중

나라장터를 이용하시는 모든 입찰 기업 여러분께, 조달청 나라장터가 재해복구 훈련으로 인해 8월 8일(금)부터 8월 10일(일)까지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이에 따라, 클라이원트에서는 나라장터 서비스 중단 기간 동안 별도의 인증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체험판을 개방합니다. 이는 올해 초 차세대 나라장터 전환 시 10일간의 중단 기간 동안 많은 기업이 클라이원트를 통해 업무 공백 없이 입찰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은 조치입니다. 무료 체험 시작 안내 * 체험 신청 마감: 8월 10일(일) 전까지 * 신청 링크: https://app.cliwant.com/login?v=signup&r=KR 클라이원트로 할 수 있는 일 * 나라장터 포함 130개 이상 국내 기관의 입찰 정보를 한눈에 확인 * 제안요청서 요약을 클릭 한 번에 확인 – 길고 복잡한 RFP, 이제 3초면 충분! * 우리 회사가 참여 가능한 조건 중심으로 입찰 필터링 *

7 8월 2025·2 min read
바운드포, 소버린 AI 트렌드 통한 B2G 공공입찰 확장 기회
고객 사례

바운드포, 소버린 AI 트렌드 통한 B2G 공공입찰 확장 기회

바운드포를 소개합니다 바운드포는 지능화 및 무인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기업으로, AI 학습 데이터를 설계·구축하는 AI 데이터 인프라 스타트업입니다. Foundry(데이터 위탁 생산), Spatial AI(공간지능 기반 무인화), DroPai(데이터 운영 관리) 세 가지 핵심 제품을 통해 AI 운영 비용과 학습 시간을 절감하고 모델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Perception AI, Generative AI, Agentic AI, Physical AI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위험 감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완성해온 바운드포는 기술력은 충분했지만 매출 안정성과 다각화라는 숙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올해 초 클라이원트를 도입하며 B2G 공공입찰 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모색했고, 직접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대형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왜 AI 기

30 7월 2025·9 min read
글로벌 입찰 완전 정복하기 – 싱가포르 편
입찰 인사이트

글로벌 입찰 완전 정복하기 – 싱가포르 편

글로벌 조달 시장을 노리는 기업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핵심 인사이트를 5분 만에 동남아의 비즈니스 환경 동남아시아는 다양한 문화, 언어, 정치 시스템이 공존하면서도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지역입니다. 국가 간 교류도 활발한데요. 예를 들어, 말레이시아 조호르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매일 싱가포르로 출퇴근하고, 싱가포르는 태국에서 농산물을 수입하며, 기술 기업들은 베트남에 개발 업무를 외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지리적으로 가까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은 주변 국가의 정부 입찰 방식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비즈니스 관계는 주로 무역 박람회나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해 형성되며, 현지 입찰 시스템은 대부분 현지 파트너나 인맥을 통해 접근하게 됩니다. 동남아시아 공공조달의 공통된 특징은 투명성을 높이려는 노력과 여전히 강하게 작용하는 인간관계의 영향력 사이의 긴장감입니다. 각국의 지방정부들은 부패나 특혜를 줄이기 위해 전자입찰 시스템을 도입하고,

23 7월 2025·7 min read
[무료] 입찰 네트워킹 세미나 (선착순 70명 모집)
입찰 인사이트

[무료] 입찰 네트워킹 세미나 (선착순 70명 모집)

입찰 책임자와 실무진이라면,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7월 2일, 300명이 참석한 클라이원트 <실전 입찰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친 이후, 현장에서 가장 많이 나온 피드백은 바로 “입찰 기업들끼리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었습니다. 7월 28일(월) 저녁 6시 – 지금 세미나 신청하기 이번 행사에서는 올 하반기 국내 공공조달 발주 트렌드를 짚어드리고, 실제 한국–싱가포르 간 공공입찰 매칭 사례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참석자분들께서 명함을 자유롭게 교환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실 수 있도록, 네트워킹에 더욱 중점을 두었습니다. 사전에 사업 소개서를 받아 오신 분들끼리 잠재적인 파트너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업 간 매칭도 함께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모임은 선착순 70명까지이므로, 빠른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클라이원트 입찰 네트워킹 세미나 국내 하반기 공공입찰 트렌드 & 싱가포르 입찰·컨소시엄 인사

14 7월 2025·4 min read
올해 하반기에는 어떤 공공사업이 발주될까요? (트렌드 데이터 분석)
입찰 인사이트

올해 하반기에는 어떤 공공사업이 발주될까요? (트렌드 데이터 분석)

2025년 하반기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클라이원트가 상반기 데이터와 하반기 발주 계획을 바탕으로 주요 트렌드를 전망해보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PDF 리포트 전체를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여러분의 공공사업 매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아래 링크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클라이원트 전문가와 무료 상담 진행하기 A. 2025 공공 조달 상반기 용역 트렌드 분석 인사이트 담긴 리포트 PDF 다운로드 2025년 대한민국 공공 조달 용역 시장은 상반기에만 약 75조 2천억 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상반기 시장은 기술용역(약 27.4조 원)과 ICT 서비스(약 9조 원) 분야가 성장을 주도했으며, 이러한 흐름은 하반기에도 공항공사(3,320억 원)와 한국수력원자력(2,267억 원) 등 공기업 중심의 대규

3 7월 2025·6 min read
무엇을 고쳐야 할지는 날려봐야 알 수 있다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무엇을 고쳐야 할지는 날려봐야 알 수 있다

첫 미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다. 약 한 달간의 여정 동안 내 마음에 가장 깊이 남은 한 문장은, 워싱턴 D.C. 스페이스 뮤지엄에서 마주한 라이트 형제의 문구였다. “완벽한 안전을 추구한다면, 울타리에 앉아 새들을 구경하는 게 나을 겁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배우고 싶다면, 기계에 올라타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그 요령을 익혀야 합니다.” 라이트 형제의 배경이나 학벌은 특별할 것 없었다. 하지만 ‘날고 싶다’는 꿈을 품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직접 만들고, 날려보고, 부서지고, 고치기를 반복했다. 이걸 보면서 라이트 형제야말로 스타트업이 본받아야 할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었다. 첫 비행기를 2주 만에 만들어냈다. (비행기도 2주면 되는데 스타트업 제품은 훨씬 더 빠르게 만들어야 하지 않나?) 이번 미국 출장을 결정한 이유도, 직접 그 시장에 부딪혀보지 않고서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끝까지 모를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우리는 많이 넘어지면

25 6월 2025·10 min read

공공조달 입찰, 놓치지 마세요

클라이원트와 함께 입찰 기회를 먼저 포착하고 성공 확률을 높이세요.

무료로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