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식
입찰의 승부는 시작 전에 결정됩니다

다시 개발을 시작해 쿠버네티스까지 운영하게 된 이유 (CTO 블로그)
(기술 블로그를 쓰려 했는데, 마음이 쏟아져 버렸다.) 창업의 도전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에 도전한 지 어느새 2년 반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2년 반 정도 다녔었는데, 어느덧 그만큼의 시간 동안 창업을 이어오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잠시 멈추고 PM으로 전향한 후, 저는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만들어야 해서 만드는 것이 아닌, "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 내가 만드는 것이 어떤 임팩트를 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본질을 파헤쳤습니다. 만드는 것 자체보다 그 문제를 집요하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몰두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아무 아이템 없이 사업에 뛰어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개발자들이 겪는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취업에서의 어려움, 실력을 키우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면서 도무지 풀리

클라이원트의 첫 퇴사자, 입사 2주 만에 떠난 이유는?
클라이원트에 첫 퇴사자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합류한 지 단 2주 만에요. 사람은 오고 가는 법입니다. 친구 관계도 그러할진대, 회사는 더 말할 나위 없겠죠. 하지만 10명 남짓한 작은 팀에서 한 사람의 빈자리는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어떻게든 수습하려 했지만, 사무실에 스며든 냉기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조직은 3명, 10명 단위로 변화가 찾아온다죠. 저희는 다를 거라 생각했지만,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떠나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이라는 건 분명합니다. 이 경험을 통해 다음에는 우리와 더 잘 맞는 분을 모시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로켓에 탑승하세요, 곧 출발합니다! 1. '제로투원'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을 비판할 때 체계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흔히 합니다. 저도 대기업을 다녀본 경험이 있어 이 지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압니다. 하지만 저는 기존의 틀에 갇히기보다는 그

🇺🇸 클라이원트, 미국 진출을 향한 첫 걸음
추석 연휴였던 9월 17일에 한국을 떠나 시카고, 앤아버, 시애틀, LA,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 D.C., 뉴욕까지 총 7개 도시를 방문하며 25개의 미팅을 소화했습니다. 마치 월드 투어를 다녀온 느낌이네요. 우선 운이 좋게 정말 다양한 분야와 규모의 기업인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이해관계가 전혀 없음에도 어떻게든 도와주려는 한인 동포분들께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미국 출장 후기는 간간이 링크드인과 유튜브를 통해 공유했지만, 이번 블로그에서는 보다 상세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미국은 정말 매력적인 시장임을 다시 느낍니다. 상식에 기반하고, 기브앤테이크가 명확합니다. 그래서 매우 정확하고 솔직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그것이 제가 원했던 것이었습니다. 제가 느낀 점은 두 가지입니다. 1) 미국 진출,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다. 미국은 급진적이면서도 동시에 매우 보수적입니다. 실리콘밸리처럼 혁신을 주도하지만, 미국 정부 중에는 아직도 플로피 디스크를 쓰
![[볼트X] 클라이원트, 200조의 블루오션을 항해하는 개척자들의 이야기](/_next/image?url=https%3A%2F%2Fblog.cliwant.com%2Fcontent%2Fimages%2F2025%2F01%2F------------------------2.png&w=3840&q=75)
[볼트X] 클라이원트, 200조의 블루오션을 항해하는 개척자들의 이야기
볼트엑스 공식 참여기업들은 오늘도 열심히 뛰어난 인재들과의 연결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매우 활발하게 포지션 및 높은 연봉을 제안하고 있는 참여기업 중 하나, 바로 ‘클라이원트'입니다. 클라이원트의 핵심 리크루터분께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볼트엑스에 접속하셔서 업데이트된 모든 인재풀을 빠짐없이 확인, 클라이원트의 글로벌비전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인재를 찾아내고 계십니다. 이번 커리어 블로그에서는 클라이원트와 직접 진행한 인터뷰를 토대로, 클라이원트와 클라이원트 채용에 대해 AtoZ로 소개드립니다! Vision 200조원의 블루오션에 등대를 세우는 클라이원트 세상에는 수많은 기업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클라이원트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원트가 집중하는 시장은 바로 ‘공공입찰’ 시장입니다. 이 시장은 한국에서만 200조 원 규모이며, 미국과 일본에서는 각각 900조 원, 790조 원에 달합니다. 공공입찰이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 사업으로
![[클라이원트] AI로 1시간 만에 끝내는 입찰 준비 (웨비나 풀버전)](/_next/image?url=https%3A%2F%2Fblog.cliwant.com%2Fcontent%2Fimages%2F2024%2F09%2F-----------2024-09-26------12.07.42.png&w=3840&q=75)
[클라이원트] AI로 1시간 만에 끝내는 입찰 준비 (웨비나 풀버전)
최근 많은 기업들이 AI를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60여 기관의 사업 수주 경험이 있는 '클라이원트'의 조준호 대표가 각종 입찰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위해 제안 요청서(RFP) 분석 방법, 입찰 수주 전략, 제안서 작성 방법과 같은 실무적인 내용과 함께 AI를 입찰에 활용하여 입찰 준비 시간을 몇 주에서 단 1시간으로 크게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클라이원트 웹사이트 방문하기 클라이원트 소개 (0:00 - 0:51) 안녕하세요, 클라이원트의 조준호입니다. 저희는 입찰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15년간 입찰 경험을 통해 기존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 스타트업을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도 이러한 변화를 원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이번 세션을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세션 개요 (0:51 - 1:10) 오늘 세미나의 주제는 "AI로 한 시간 만에 입찰 준

인턴 지현과 원준, 오프보딩 합니다 👋
포스텍의 미녀와 야수(?), 지현님과 원준님을 소개합니다. 클라이원트는 AI 기반의 입찰 분석 솔루션을 만드는 초기 스타트업입니다. 공동 창업자인 승도님의 모교인 포항공대에서 에이스 개발자인 두 분을 모시게 되었고, 10주간의 인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인턴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업무 최전선에서 활약해 주신 덕분에 클라이원트는 계획대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현님, 원준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클라이원트에서의 경험이 두 분의 소중한 자산이 되어 어디서든 빛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클라이원트 풀타임 채용 공고 Q1. 간단하게 자기소개와 클라이원트에 어떻게 합류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지현: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6월부터 클라이원트에 합류하게 된 인턴 겸 AI 엔지니어 김지현입니다.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 재학 중 동문 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인턴을 하게

클라이원트, 법인 설립 9개월의 여정
"정확히 1년 전 이맘때, 예비 창업 시절에 우리 팀원들에게 '난 반드시 올해(2023) 투자를 받고 내년(2024)에 싱가포르에 진출할 겁니다.'라고 약속했는데요. 그 약속을 모두 실현하게 되었네요" - 클라이원트 조준호 대표 - 작년 9월 법인 설립 후, 클라이원트는 OpenAI 협업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었고, 유료 고객사 50여 개를 확보하였으며, 성공적으로 프리 A 단계에서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팀원은 8명으로 확장되었고, 올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싱가포르와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등 짧은 시간 안에 집약적인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지난 9개월간의 숨 가쁜 여정과 올해 하반기 계획을 간략히 정리해봅니다. 클라이원트 채용 공고 로켓에 탑승하세요! [Phase 1.0] 2023년 9월 ~ 2024년 6월 "성장, 성장, 또 성장" 처음부터 클라이원트의 목표는 오직 하나, 매출 성장뿐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1.

OpenAI는 왜 Cliwant를 선택했나
본 내용은 클라이원트의 CEO 조준호님의 개인 블로그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3월 14일 목요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OpenAI 본사에서 K-Startup 14개사가 OpenAI 심사위원 4명, 중기부, 참여기업, 그리고 기자들 앞에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각 스타트업은 5분 발표와 2분 질의응답을 통해 자사의 비전을 투명하게 공유했습니다. 이 중 단 3개 팀, 즉 클라이원트(Cliwant), 마리나체인(Marinachain), 와들(Waddle)이 최종 협업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굉장히 기뻤지만, 클라이원트가 이렇게 큰 주목을 받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이틀 만에 관련 기사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기자뿐만 아니라 방송사, 투자자, 잠재 고객사 등으로부터 많은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대부분 축하 인사를 전해주었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질문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왜 쟁쟁한 기업들을 제치고 업력도 짧고 명성도 부족한 클라이원트가 선택되었을까?"

LLM을 서비스에 적용하는 방법: 입찰 제출 서류 추출 자동화 개발기
클라이원트는 GPT를 포함한 LLM 모델을 서비스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LLM 모델을 선택하고 적용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팀원들에게 LLM 활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자사 서비스에 LLM을 도입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이 글이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낙후된 입찰 환경을 혁신할 열정적이고 재능 있는 (1) AI 엔지니어, (2) 백엔드 엔지니어를 모집합니다. 여러분의 지원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로켓에 탑승하세요, 곧 출발합니다! LLM 모델 선택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은 대용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 학습된 딥러닝 모델로, 종합적 추론이 가능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됩니다. 주요 LLM으로는 GPT, Gemini, Claude, LLaMA, PaLM 등이 있으며, 같은 모델이라도 버전에 따라 성능과 가격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OpenAI의 경

어느 날 나타난 디자인 영재 김예일님 (사수 없는 스타트업에서 살아남기)
Q1. 자기 소개와 어떻게 클라이원트에 합류하게 됐는지 안녕하세요, 클라이원트의 첫 직원이자 합류한지 7개월이 된 Product Designer 김예일입니다. 저는 제 자신을 "애매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남들보다 애매하게 잘하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때는 야구 선수, 중·고등학생 때는 피아노 선생님이신 엄마의 권유로 여러 악기와 성악을 배웠습니다. 대학생 때는 춤에 빠져 댄스 동아리와 틱톡 활동을 했고, 지금은 일본에 관심이 많아 한국어(0.5) + 영어(0.3) + 일본어(0.2) = 통합 1개 국어가 가능한, 하여간 애매한 사람입니다 ㅎㅎ.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 걸쳐 경험을 쌓아왔기에 여러 사용자의 경험을 파악하고 공감할 수 있는 UX/UI 디자이너로서 가장 좋은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라이원트 웹사이트 클라이원트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잡코리아에서 본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2023년 10월, 대학교 졸업전시

성공적인 해외 진출 위한 현지 파트너사 찾기
클라이원트에서는 매월 글로벌 진출과 입찰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첫 세미나로서 국내 IP 브랜드인 Mr.Donothing의 홍콩 진출 사례를 소개합니다. 클라이원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해외 진출 방법은 단독 진출이 아닌 현지 로컬 파트너와 함께 진출하는 방법입니다. 클라이원트는 올해 3분기에 싱가포르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클라이원트 플랫폼을 통해 국내 기업과 싱가포르 기업 간의 컨소시엄 협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신다면 클라이원트 미팅을 신청해 주세요. 클라이원트 30분 미팅 신청하기 국내 공공 조달 시장은 약 200조원이며, 미국은 900조원, 일본은 790조원, 싱가포르는 80조원에 육박합니다. 중국은 8,600조원으로 엄청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대한 입찰 산업에서 큰 매출을 창출하고 글로벌로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이원트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입찰 공고를 매칭하고 RFP를 분석해드리며, 싱가포르,

MySQL에서 BigQuery로 옮겨 50배 빠른 서비스를 구축한 방법
클라이원트에서 성능이 느려 고객 불만이 많았던 빅데이터 기반 통계 기능의 속도를 최근 BigQuery를 활용하여 크게 개선했습니다. 클라이원트 웹사이트 BigQuery는 처음 접하기에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진입 장벽이 낮고 사용하기 편리한데요. 물론 비용이 비싸지만 그만큼 장점이 많습니다. 특히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DB의 완전한 대체재로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백엔드를 보완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얼마나 간단한지, 그리고 비용을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는지 하나씩 알아볼까요? 아울러, 클라이원트는 성장에 목마른 AI Engineer와Backend Engineer를 모시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시거나,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kyle@cliwant.com (1) AI 엔지니어 채용: 잡코리아, 원티드 직무 개요: RAG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