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차 글로벌 입찰 전문가 조준호 대표와 10년 차 AI 엔지니어 및 빅데이터 전문가가 함께, 입찰 환경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불과 창업 3개월 만에, 국내 270여 개의 내로라하는 AI 기업들을 제치고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협업 파트너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샘 알트먼과의 만남을 통해, 입찰 문화는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고질적인 문제이며 최신 AI 기술을 통한 혁신이 절실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실감했습니다.
아시아의 중심, 싱가포르. 그리고 세계 최대 시장, 미국. 우리는 지금 세 개 국가를 동시에 공략하고 있습니다. 국가마다 입찰 환경은 다르지만, 복잡한 RFP 문서를 분석해 우리에게 맞는 기회를 찾는 일은 어디서나 어려웠습니다. 한국 200조, 싱가포르 80조, 미국 2,100조. 클라이원트가 혁신할 시장은 무한합니다.